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이런 지방 공장단지 호빠가서 일하는게 티씨벌이만 보고 볼때는 더 많이 벌 수도 있습니다.
호스트바와 호빠에서 일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고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이들에겐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즉 손님이 자신의 마음에 들든 안 들든 무조건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모셔드려야만 한다. 그렇다고 모실 준비만 돼 있으면 되느냐 하면 천만의 말씀.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필요한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말한게 대충 남자 화류계 돌아가는 판이다. 잡지방 보도나 아빠방 같은건 빼고 말한거다. 다시 정리해준다
이러한 호스트바와 호빠에서는 직원을 구인하거나, 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구직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막연히 '나는 서울사니까 서울에서 일해야징ㅎㅎ' 이런 생각으러 호빠 입문했다간
그런데 해운대는 신규가 혼자 가기에는 그렇게 좋은 편은 호빠 아니고 팀으로 가기에 괜찮은 편입니다.
대체로 시급제로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팁은 일정 비율로 나눠가지게 됩니다. 또한, 호스트바와 호빠에서는 외모나 대화 능력 등에 대한 요구도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맞는 인재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스트바와 호빠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외모나 대화 능력 등에 대한 요구에 맞는 인재를 찾아야 하며, 고객과의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 메이저부터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나오는 그런 애들이고 개나 소나 호빠란 말 쓰면 안되는게 맞다
유머 감각과 카리스마를 키우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셋으로 시작해보세요!
이쪽 경기권은 쇼 없고 술도 강남처럼 조금만 마셔도 됩니다. 일하기엔 꿀입니다 손님없는게 흠.